GT 아카데미 2010, 조던 트레송이 최종 승자로
4월 21일, 영국 실버스톤에서「GT 아카데미 2010」의 최종 선발이 이루어져, 2명의 파이널리스트 중에서 프랑스의 조던 트레송 선수(21세)가 유럽 GT4 컵의 참전 자격을 손에 넣었습니다.
2월 26일부터 3월 2일에 걸쳐 열린 최종선발회 후, 파이널리스트로 선발된 조던 선수와 이탈리아의 루카 로렌치히 선수(26세)는 기쁨에 잠길 틈도 없이 국제 C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험난한 나날에 돌입했습니다.
영국에서 국제 C급 라이선스를 취득하려면 12번의 레이스에 참전해야만 하므로 2명은 겨우 1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영국 각지에서 개최된 다양한 레이스에 적극적으로 도전, 좋은 성적으로 냈습니다. 그 후 마지막 2 레이스였던 4월 17일, 18일의 레이스에서는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도 참석하여 그들이 가진 풍부한 재능을 재확인하였습니다.
12번의 레이스로는 두 명의 실력에 우열을 가릴 수 없어 최종 심사는 4월 21일에 이루어진 신형 3170Z GT4 컵 카의 테스트로 넘겨졌습니다. 이 테스트를 통해 머신을 보다 빨리, 안정적으로 드라이빙한 조던 선수가 승자의 영광을 안게 된 것입니다.
110만명의 참가자의 정점에 오르게 된 조던 선수의 레이스 데뷰는 5월 1일. 운명의 땅, 실버스톤에서 개막하는 유럽 GT4 컵 제1전에서 그의 새로운 커리어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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