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your country / region

Close Window
GT
마이 페이지
KR
이벤트 리포트

7년 만에 개최된 "그란 투리스모 어워드"에서 1992년식 Honda Prelude가 우승

11월 8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라운드 3. 같은 날 동시 개최된 그란 투리스모 팬 이벤트 "GT 팬 페스티벌" 회장에서 7년 만에 커스텀 카 제전 "그란 투리스모 어워드(GT 어워드)"가 개최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커스텀 카 빌더를 중심으로 모인 수많은 작품 가운데, 1992년식 Honda Prelude가 "Best in Show" 승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Prelude는 HONDA 차량 튜닝 업계의 거물급 인물로 알려진 Big Mike 씨가 만든 작품입니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1990년대에 만들어진 4세대 Honda Prelude입니다. Big Mike 씨는 이따금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도 표현하는 90년대 HONDA 차량을 베이스로, 세계 최고 수준의 커스텀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Best in Show를 차지한 1992년식 Honda Prelude와 소유주인 Big Mike 씨
Best in Show를 차지한 1992년식 Honda Prelude와 소유주인 Big Mike 씨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씨가 Big Mike 씨에게 GT 어워드 "Best in Show" 트로피를 건네는 모습 (GT 월드 시리즈 라운드 3 로스앤젤레스 행사장)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씨가 Big Mike 씨에게 GT 어워드 "Best in Show" 트로피를 건네는 모습 (GT 월드 시리즈 라운드 3 로스앤젤레스 행사장)

Big Mike 씨의 Prelude는 옛 좋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차량에 현대 기술을 주입하는 레스토모드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나, 그 접근 방식에는 크나큰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차체 전체를 풀 레스토어 수준으로 완전히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할 때 볼트와 너트까지 모두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엔진에는 Garrett제 GTX28 터보차저가 추가되었으며, 라디에이터, 오일 라인과 연료 라인을 비롯한 보조 장치까지 시스템 전체가 커스텀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링은 JDM과 USDM 요소를 융합한 것으로, 원오프 프런트 범퍼를 비롯해 오리지널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보디 컬러는 AUDI의 순정 컬러로도 알려진 "나르도 그레이". 일본과 미국의 감성에 더해, 독일 하이 퍼포먼스 카의 감성까지 담겨 있습니다. 실내도 두 종류의 알칸타라로 전면 교체되었으며, 마감 상태 역시 탁월합니다.

이 차량은 추후 "그란 투리스모"에 수록될 예정이며, 그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