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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그란 투리스모' X 'Porsche'의 컬래버레이션 발표

9월 11일에 독일에서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그란 투리스모와 슈투트가르트 기반의 유명 제조사 간에 파트너십이 체결된 것과 관련한 여러 사항이 발표됐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에서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내에서 Porsche 최초의 완전한 전기 자동차, Taycan의 가상 버전도 공개됐습니다. 이 공개와 함께 이뤄진 발표에서 Porsche의 외관 디자인 스타일 실장, 피터 바르가 씨와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2020년을 목표로 Porsche의 Vision Gran Turismo를 작업 중이라는 사항과 전설적인 Porsche 917의 50주년을 기념하는 917 Living Legend가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Porsche와 그란 투리스모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협력을 해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중점 사항입니다.

1. Porsche Taycan Turbo S가 2019년 10월에 무료 DLC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난 9개월 간에 걸친 슈투트가르트와 도쿄 개발팀의 긴밀히 협력으로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계기가 포함된 세밀한 내관의 재현 외에도 Porsche와 Polyphony Digital Inc.는 자동차의 독특한 소리와 트랙에서의 성능까지도 모두 재현해 낼 수 있었습니다.

2. 917의 50주년을 맞이해 Porsche가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서 디자인 계승작인 “917 Living Legend”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Porsche가 1970년에 917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래, 해당 차량은 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싱 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차량의 구현은 2020년 상반기 내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3.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항은 바로 Porsche의 디자이너들이 Porsche Vision Gran Turismo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고, 그 차량은 개발이 완료된 다음에 Polyphony Digital Inc.에 의해 게임 내에서 운전이 가능한 차량으로 구현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Porsche Vision Gran Turismo 프로젝트는 다음해 말이 되기 전까지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Porsche AG의 마케팅 담당자, 셸 그루너

“모터스포츠는 저희 DNA의 일부이며,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은 젊은 디지털 대상군에게 다가갈 훌륭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현실적인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인정 받고 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프랜차이즈는 Porsche의 레이싱 게임 및 e스포츠 관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2017년부터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서는 Porsche의 자동차를 몰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Taycan Turbo S와 ‘917 Living Legend’ 차량을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추가하고 Porsche Vision Gran Turismo 프로젝트를 제작함으로써 양자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겠지요.”

― “Porsche Taycan Turbo S”의 추가에 관해
“그란 투리스모에서는 차량의 내외관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별적인 차량의 독특한 구동 방식과 물리적 특성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Porsche 브랜드는 불필요한 군더더기 없는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및 성능, 그리고 정밀성을 Porsche의 정신으로 삼고 있으며, 저희는 그란 투리스모 속에서 그들의 완벽하게 연마된 운전 경험을 복제해 내야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일이 아닐 수 없죠.”

― Porsche와의 “Vision Gran Turismo” 프로젝트에 관해
“Vision Gran Turismo”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자신들의 그란 투리스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디자인해 달라고 부탁하는 기획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제가 개인적으로 업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여전히 자동차를 만드는 일을 즐기고 계십니까?’라고 묻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자동차 문화에서 튼튼하고 독특하면서도 대체할 수 없는 지위를 지닌 Porsche가 그런 제 물음에 ‘자, 여기 Porsche가 상상한 그란 투리스모입니다’라며 화답을 해준 것은 정말 큰 영광입니다. 제 생각에 Porsche Vision Gran Turismo는 지금으로부터 10년, 20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더라도 자동차 문화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