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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ER SERIES
Kokubun(Akagi_1942mi)이 Mazda 소속으로 2020년도의 첫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다!
2020 Series Manufacturer Series - Stage 1 (ASIA)
2020/06/23

길었던 시범 시리즈에 이어 2020년 매뉴팩처러 시리즈의 첫 스테이지가 4월 25일에 개최됐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이목은 Mazda의 Kokubun에게 쏠렸지만, 그는 스테이지 초반에 점수를 충분히 벌지 못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와중에 Citroen의 Mizuno(Gori_R4ichi)는 시범 시리즈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세상에 선보였지요. 438포인트를 얻어내며 새로운 신성의 출현을 알린 라운드 7에서의 활약상이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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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의 결승 레이스는 인터라고스를 무대로 Gr. 3 차량을 이용해 치러졌습니다.
Subaru의 Miyazono(Kerokkuma_ej20)가 예선에서 1’28.959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요. Nissan의 Fukuya(JUN-_-JEEEEN)가 2위 자리를 차지했고, 어느 정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Mizuno가 3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리드의 4번째는 Kokubun이 자리를 잡았지만, 선두와 경쟁을 하려면 자신의 (이번에 첫 선을 보인) RX-VISION GT3 CONCEPT에 빠르게 익숙해져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20랩에 걸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출발 당시, Fukuya만이 유일하게 소프트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었지만, 미디엄 타이어를 쓰던 Miyazono의 Subaru를 추월하지는 못했지요. Fukuya의 초반 타이어 선정은 실수였습니다.
그와 같은 순위에서 달리는 드라이버라면 일반적으로 Miyazono와 동일하게 미디엄 타이어를 장착하고, 초반에는 선두를 따라가는 전략을 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전략에는 나중에 소프트 타이어로 속도를 높일 때 연료가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 반면, Citroen의 Mizuno는 하드 타이어로 출발하는 바람에 첫 랩이 끝날 때 즈음에는 6위 자리까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Mizuno의 계획은 의무적인 타이어 교체를 최대한 빠르게 끝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단 한 랩만 돌고는 당연하다는 듯이 하드 타이어를 소프트로 교체했습니다. 이 피트 인으로 인해 그는 11위까지 추락했지만, 그 대신 레이스의 나머지를 소프트 타이어로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6랩의 두 번째 코너에서는 Kokubun이 트랙을 벗어나는 바람에 0.5초의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때문에 속도를 늦춰야 했고, Honda의 Sugimori(s-shohei_)에게 따라잡히고 말았지요.

8랩에서는 레이스의 선두였던 Miyazono가 미디엄 타이어를 소프트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9랩에서는 Fukuya와 Kokubun이 한 랩 동안 하드 타이어로 교체했다가 다시 타이어를 교체하며, 의무적인 타이어 교체 횟수를 채웠지요.

소프트 타이어를 마지막까지 아껴놨던 Kokubun은 5위로 트랙에 복귀해, 순위를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2랩부터 소프트 타이어로 달린 Mizuno가 이 시점에서 레이스의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11랩에서 마지막 남은 의무 타이어 교체를 실시했고, 레이스의 나머지를 미디엄 타이어로 주행했습니다. 하지만 피트 레인을 나서는 타이밍에 소프트 타이어라는 이점을 지닌 Yamanaka(yamado_racing38)의 Toyota와 7랩에 걸친 접전을 벌이게 되고 말았지요. Mizuno는 그를 떨쳐내지 못했고, 그로 인해 Kokubun은 간격을 좁힐 기회를 엿보게 됐습니다.

마지막 랩이 되자 Yamanaka는 의무적인 타이어 교체를 위해 피트 인을 해야 했습니다. 그 덕에 Mizuno가 결국 선두로 나섰지만, 마음을 놓기는 일렀습니다. Kokubun이 단 0.2초 차이로 바싹 따라 붙었기 때문이지요.

미디엄 타이어로 달리는 Mizuno에 비해 소프트 타이어라는 이점을 가진 Kokubun은 7번째 코너에서 기회를 노려 Mizuno를 추월해 선두로 나섰고, 그 선두를 체커 깃발을 받을 때까지 유지해냈습니다. RX-VISION GT3 CONCEPT이 첫 선을 보이자마자 승리를 거둔 것이고, Kokubun의 응당한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옛 챔피언이 완벽하게 우세했던 승리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스테이지 1은 Citroen의 Mizuno라는 신성의 출현을 알리는 스테이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운드 10에 참여하지 않았던) Nissan의 anchovy_sand도 특별히 눈여겨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는 동료인 Fukaya보다 더 나은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라운드 2와 6에서는 Kokubun보다 많은 점수를 얻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니 이날의 톱 드라이버도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이 새로운 세대의 좋은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순위 드라이버 DR SR Rd. 1 Rd. 2 Rd. 3 Rd. 4 Rd. 5 Rd. 6 Rd. 7 Rd. 8 Rd. 9 Rd. 10 합계
1 MAZDA Akagi_1942mi S S 286 354 398 - - 285 390 - 363 444 1232
2 CITROËN Gori_R4ichi A+ S 202 245 - 316 335 326 438 - 339 427 1204
3 SUBARU Kerokkuma_ej20 S S 346 362 353 354 - 289 422 242 355 411 1195
4 NISSAN anchovy__sand A+ S 165 365 414 - - 358 406 - - 354 1185
5 Honda s-shohei_ S S 362 339 383 214 259 - 341 333 348 394 1139
6 NISSAN JUN-_-JEEEEN A+ S - 327 368 - - 343 373 - - 345 1086
7 TOYOTA yamado_racing38 A+ S 347 335 338 340 - 365 309 326 - 361 1073
8 PORSCHE blackbeauty-79 A+ S 346 344 307 313 350 - - 363 324 - 1059
9 ALFA ROMEO legacy0193 S S 361 - - 343 213 - 195 348 92 263 1052
9 RENAULT SPORT mish12calsonic A+ S 332 135 - 359 183 - 357 336 242 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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