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더 치열해진 챔피언 경쟁 베테랑 선수가 다시 정상에 서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6 라운드 3 - 싱가포르 - 네이션스 컵
싱가포르(2026년 10월 3일) - 매뉴팩처러 컵이 막을 내리자, 시선은 곧바로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네이션스 컵 2026 라운드 3으로 향했습니다. 결전의 무대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를 내려다보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내 샌즈 시어터였습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중 앞에서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12명의 드라이버가 나선 이번 레이스에는 세계 정상급 "그란 투리스모" 레이서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란이 거듭된 도쿄 라운드 2를 거치며 챔피언 경쟁은 더욱 혼전 양상을 띠었습니다. 스페인의 폴 우라(Falcon_PolUrra)와 디펜딩 챔피언 호세 세라노(Falcon_Josete)는 여전히 타이틀 경쟁의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여기에 도쿄에서 스프린트 레이스와 그랜드 파이널을 모두 제패한 킬리언 드뤼몽(Vitality_Kylian)도 그 기세를 그대로 몰아 싱가포르에 입성했습니다. 아울러 도쿄에서 2위에 오른 전 챔피언 발레리오 갈로(SFE_BRacer)도 다시 우승 경쟁 한복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한편, 사무엘 모레노(S--Moreno)는 이번 시즌 주목받는 신예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월드 파이널을 앞두고 남은 경기는 싱가포르전뿐입니다.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압박감이 선수들을 짓누릅니다. 이전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네이션스 컵은 스프린트 레이스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레이스 결과로 그랜드 파이널의 출발 순서가 결정됩니다.
스프린트 레이스: SUGO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 - 15랩
예선에서는 네덜란드의 카이 데브루인(Vitality_Kaj)이 스프린트 레이스의 폴 포지션을 획득했습니다. 도쿄 라운드 우승자 드뤼몽이 그 옆에 섰습니다. 우라가 3번 그리드를 차지했고, 그 뒤로 갈로, 브라질의 아드리아누 카라차(Didico__15), 같은 브라질 출신 루카스 보넬리(RVT_BONELLI)가 자리했습니다. 일본의 코쿠분 료타(Akagi_1942mi)는 7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뒤로 캐나다의 사뮤엘 카디날(SFE_Quartz), 모레노, 호주의 가이 바버라(SFE_Twitchy)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오히려 그리드 뒤쪽이었습니다. 네이션스 컵 2회 우승에 빛나는 미야조노 타쿠마(ZETA_Miyazono)는 예선 11위에 그쳤고, 디펜딩 챔피언 세라노는 무려 12위까지 밀려났습니다.
모든 드라이버는 사양이 같은 Toyota SF23 Super Formula 머신에 올라 SUGO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에서 15랩을 겨룹니다. 타이어 교체 의무가 없어 전략으로 큰 변수를 만들 여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결국 순수한 포지션 싸움이었습니다. 최종 순위로 그랜드 파이널의 그리드 순서가 결정되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우라는 곧바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바깥 라인을 타고 첫 코너로 파고든 스페인 드라이버는 앞선 차들을 한꺼번에 제치며 1위 자리까지 노렸습니다. 한때 선두권에 합류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기세가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드뤼몽이 선두로 나섰고 데브루인이 2위, 갈로는 우라를 제치고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일본 드라이버들도 공격적인 주행을 펼쳤습니다. 코쿠분은 스타트 직후 혼전 속에서 한 계단 올라섰고, 미야조노는 예선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단숨에 두 계단을 뛰어올랐습니다.
초반 혼전이 가라앉자 선두 그룹은 드뤼몽, 데브루인, 갈로, 우라, 코쿠분 순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후 몇 랩 동안 상위권은 촘촘한 대열을 유지했습니다. 갈로와 우라도 바로 뒤까지 따라붙었습니다. 그리고 7랩에서 판도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드뤼몽과 갈로가 슬립스트림을 이용해 백 스트레이트에서 데브루인을 나란히 추월했습니다. 몇 초 사이 네덜란드 드라이버는 선두에서 3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조금 뒤쪽에서는 미야조노가 조용히 최고의 주행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1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스피드 쇼군"은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8랩에서는 어느새 5위까지 올라왔습니다. 레이스가 절반도 지나기 전에 무려 6계단을 만회한 것입니다.
한편, 선두에서는 드뤼몽이 서서히 간격을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갈로와 데브루인이 2위 다툼에 몰두하는 사이 리드는 1초를 넘어섰습니다.
12랩, 마침내 빈틈을 찾은 데브루인이 "이탈리안 스탤리언" 갈로를 추월했습니다. 3랩을 남겨둔 시점에서 데브루인은 다시 선두를 노리고 드뤼몽을 추격했지만, 갈로 역시 순순히 물러날 생각은 없었습니다. 과거 네이션스 컵 챔피언인 갈로는 네덜란드 드라이버의 뒤에 바짝 붙은 채 마지막 랩까지 반격의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데브루인을 다시 제치며 2위를 되찾았지만, 이미 드뤼몽은 충분히 거리를 벌린 상태여서 역전은 불가능했습니다.
프랑스 드라이버가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드뤼몽은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도 압도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그랜드 파이널 폴 포지션까지 손에 넣었습니다. 2위 갈로, 3위 데브루인으로 톱 3가 확정됐습니다. 우라는 4위, 카라차는 5위, 그리고 인상적인 주행을 펼친 미야조노는 6위까지 올라왔습니다. 보넬리는 7위, 세라노는 최후미에서 추격해 8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코쿠분, 모레노, 바버라, 카디날이 차례로 그 뒤를 이어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도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던 드뤼몽은 이번에도 멋진 주행으로 스프린트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승리로 드뤼몽은 앞으로 이어질 중요한 레이스를 앞두고 이상적인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그랜드 파이널: 생트크루아 서킷 B 역주행 - 24랩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12명의 드라이버 전원이 멋진 머신 "Red Bull X2019 Competition"으로 다시 맞붙습니다. 무게는 불과 650kg, 출력은 816ps. 이 첨단 머신은 광활한 생트크루아 서킷 B 역방향을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합니다. 앞선 그랜드 파이널과 마찬가지로 Dunlop의 세 종류의 타이어(하드, 미디엄, 소프트)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즉, 모든 드라이버는 24랩 레이스 동안 세 종류의 타이어를 빠짐없이 써야 합니다. 피트 인 타이밍과 타이어 매니지먼트가 승부의 열쇠인 가운데, 이번에는 연료 관리라는 변수까지 더해졌습니다.
X2019의 페이스가 워낙 빠른 만큼 연비는 주행 방식, 슬립 스트림 활용 여부, 레이스 순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트 스톱에서 급유를 하면 귀중한 시간을 잃게 되므로, 연료 절약 역시 타이어 전략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차가 미디엄 타이어로 출발했습니다. 후미의 두 대만 다른 타이어로 출발했고, 선두 그룹은 오프닝 스틴트 운용에 선택지를 남겨두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롤링 스타트는 놀라울 만큼 매끄러웠습니다. 첫 코너부터 무리하게 파고드는 드라이버는 없었고, 대열은 곧 고속 열차처럼 길게 이어졌습니다. 상위 10대의 간격은 모두 1초 이내였습니다.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에서도 누구 하나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의도는 분명했습니다. 피트 전략이 갈리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7랩 막바지, 우라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공세에 나서 데브루인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레이스 전반부의 대부분 구간에서 선두 그룹은 좀처럼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미야조노와 보넬리는 11랩에 피트 인하며 주요 경쟁자 가운데 가장 먼저 움직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Dunlop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지만, 피트 스톱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 미야조노는 연료 소모를 크게 줄인 덕분에 보넬리보다 약 4초 앞선 채 선두로 나섰습니다. 타이어 선택만큼이나 연료 전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단번에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라의 주행에서도 같은 점이 확인됐습니다. 선두 그룹에 있던 스페인 드라이버는 오프닝 스틴트를 드뤼몽보다 약 4리터 적은 연료로 소화했습니다. 연료 3리터 차이를 급유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초입니다. 이 연료 절약은 레이스 후반에 매우 중요한 전략 요소가 됩니다.
선두 그룹이 첫 스틴트 막바지에 접어들자, 타이어 그립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연료 잔량도 위험한 수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상위권 드라이버 대부분이 거의 동시에 피트 인했습니다. 드뤼몽, 데브루인, 카라차, 모레노는 소프트 타이어를 선택했습니다. 한편, 갈로와 코쿠분은 반대 전략을 택해 그립이 낮은 하드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레이스 종반 전에 하드 타이어를 미리 소화해 두려는 계산이었습니다.
우라는 1랩을 더 달린 뒤 같은 스페인 출신 세라노를 따라 피트 인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하드 타이어를 장착하고 연료를 보충했습니다. 또 다른 전개를 예고하는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차가 첫 피트 스톱을 마칠 즈음, 레이스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15랩의 선두는 미야조노였습니다. 보넬리, 우라, 세라노, 드뤼몽, 데브루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일찍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한 미야조노의 판단은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앞이 훤히 열린 트랙과 최대 그립을 살려, 미야조노는 약 6초의 리드를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드뤼몽에게는 불운이 찾아왔습니다. 다른 차량과의 접촉으로 2초의 큰 페널티를 받아 순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우라도 트랙 리밋 위반으로 0.5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페널티로 순위는 뒤섞였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전략 싸움의 중심에는 여전히 미야조노가 있었습니다.
16랩, 미야조노와 보넬리가 다시 피트로 향했습니다. 당시 미야조노는 3위인 드뤼몽보다 약 15초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를 늦추기는커녕 오히려 더 공격적인 주행을 이어갔습니다. 다시 소프트 타이어를 장착한 것입니다. 미야조노가 3스톱 전략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분명했습니다.
피트 레인에서 잃는 시간을 최소화하려면 2스톱이 정석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야조노는 두 번째 스틴트에서 얻게 될 추가 속도가, 한 차례 더 피트 인하며 잃는 시간을 상쇄하고도 남으리라 판단했습니다. 두 차례 타이틀을 거머쥔 챔피언이 수많은 레이스에서 성공시켜 온 바로 그 승부수였습니다.
하지만 코스로 돌아왔을 때 미야조노의 순위는 10위까지 떨어져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피트 스톱도 한 번 더 남았고,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하드 타이어도 아직 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잃은 시간을 만회할 수 있는 건 불과 8랩뿐이었습니다. "스피드 쇼군"은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답은 미야조노의 페이스뿐 아니라, 다른 드라이버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도 달려 있었습니다.
19랩에 들어서자, 우라, 세라노, 갈로, 코쿠분이 한꺼번에 피트 인했습니다. 네 사람 모두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체커 플래그를 향한 마지막 전력 질주를 준비했습니다.
1랩 뒤에는 드뤼몽, 데브루인, 카라차도 마침내 피트로 들어왔습니다. 피트 레인에 들어설 때 이들의 연료 탱크는 사실상 빈 상태였습니다. 남은 연료가 1~3리터에 불과한 드라이버도 있었습니다. 세 선수 모두 마지막 스틴트를 위해 하드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그 덕분에 미야조노가 일시적으로 선두를 되찾았지만, 아직 의무적으로 소화해야 하는 하드 타이어 스틴트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모레노가 갑자기 레이스 선두로 떠올랐습니다. 베테랑 챔피언들의 순위가 바뀌는 사이, 스페인의 신예는 조용히 자신만의 전략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1랩 뒤 마지막 피트 인을 마친 모레노는 의무 타이어 사용 조건까지 충족하고 3위로 코스에 복귀했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했습니다. 피니시 라인까지 전력으로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앞에는 여전히 미야조노와 보넬리가 있었지만, 두 선수 모두 하드 타이어를 아직 쓰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당장 피트로 들어가지 않고 마지막 소프트 타이어 스틴트를 한계까지 끌고 갔습니다.
파이널 랩이 다가올 무렵 미야조노는 보넬리보다 6.4초, 3위 모레노보다 약 15초 앞서 있었습니다. 미야조노는 파격적인 전략의 효과를 끝까지 끌어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미야조노도 피트로 향했습니다.
파이널 랩이 시작되자마자 미야조노와 보넬리가 나란히 피트 레인으로 들어가, 의무 사항인 하드 타이어로 교체해 마지막 스틴트에 나섰습니다. 이제 문제는 미야조노가 쌓아둔 리드가 과연 충분한지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미야조노는 가까스로 리드를 지켰습니다.
피트 아웃 뒤에도 미야조노는 여전히 선두였지만, 격차는 불과 1.6초였습니다.
뒤에서는 하드 타이어를 장착한 모레노가 거세게 따라붙었습니다. 한편, 소프트 타이어를 장착한 우라는 더 빠른 페이스로 격차를 줄였습니다. 우라는 곧 모레노를 제치고 미야조노를 사정권에 넣었습니다. 이제 단 1랩만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우라의 페이스가 확실히 더 빨랐습니다. 우라가 장착한 새 Dunlop 소프트 타이어는 미야조노의 하드 타이어보다 훨씬 높은 그립을 발휘했고, 브레이킹 존마다 추월 기회가 열렸습니다. 그래도 미야조노는 단 한 번도 길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베테랑 일본인 드라이버는 코너마다 X2019를 완벽히 다루며 우라의 정면 돌파를 막고, 더 먼 라인으로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두 차의 간격은 거의 사라졌지만 선두는 여전히 미야조노였습니다.
우라는 마지막 코너에서 회심의 승부를 걸었지만, 끝내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스페인 드라이버는 코너 출구에서 벽에 살짝 접촉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떨어진 틈에 세라노가 맹렬하게 파고들어 막판 2위를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골라인을 통과한 드라이버는 미야조노였습니다.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만한 레이스였습니다.
스프린트는 11번 그리드, 그랜드 파이널은 6번 그리드에서 시작한 두 차례 네이션스 컵 챔피언은 정석적인 전략을 버리고 3스톱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소프트 타이어를 두 차례 사용해 속도를 극대화하고 충분한 리드를 쌓은 뒤, 마지막 랩을 하드 타이어로 버텨냈습니다. 그 뒤에서는 "그라나다의 번개" 세라노도 눈부신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8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디펜딩 챔피언은 한 자리씩 차분히 순위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코너에서 나온 우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라는 곧바로 자세를 추슬러 3위로 피니시했습니다. 결국 이번 레이스에서 가장 화려한 경력을 지닌 세 드라이버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레이스를 마친 뒤, 미야조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 전략이 나오리라 예상했습니다. 스타트 직후에는 다들 빽빽하게 붙어 있었는데, 제 페이스가 떨어지더라고요.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전략을 바꿨는데, 그게 잘 통해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결과로 월드 파이널을 향한 챔피언십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선두는 12포인트의 세라노, 그 뒤를 11포인트의 우라가 쫓고 있습니다. 우승한 미야조노는 10포인트로 올라서 드뤼몽과 동점입니다. 네 선수 간 격차는 불과 2포인트입니다. 이제 남은 건 네이션스 컵 2026 챔피언을 가릴 월드 파이널입니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6 라운드 3 - 싱가포르 - 네이션스 컵 결과
예선 타임 트라이얼
- 차종:
- Dallara SF23 Super Formula / Toyota '23
- 코스:
- SUGO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
| 순위 | 국가 / 드라이버 | 시간 | 차이 |
|---|---|---|---|
1 |
|
1'03.989 | |
2 |
|
1'04.242 | +00.253 |
3 |
|
1'04.272 | +00.283 |
4 |
|
1'04.339 | +00.350 |
5 |
|
1'04.430 | +00.441 |
6 |
|
1'04.796 | +00.807 |
7 |
|
1'04.826 | +00.837 |
8 |
|
1'04.922 | +00.933 |
9 |
|
1'05.152 | +01.163 |
10 |
|
1'05.316 | +01.327 |
11 |
|
1'05.401 | +01.412 |
12 |
|
1'10.475 | +06.486 |
스프린트 레이스
- 차종:
- Dallara SF23 Super Formula / Toyota '23
- 코스:
- SUGO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
- 랩 수:
- 15
| 순위 | 국가 / 드라이버 | 시간 | 차이 |
|---|---|---|---|
1 |
|
16'28.450 | |
2 |
|
16'31.433 | +02.983 |
3 |
|
16'31.692 | +03.242 |
4 |
|
16'33.946 | +05.496 |
5 |
|
16'34.452 | +06.002 |
6 |
|
16'34.855 | +06.405 |
7 |
|
16'40.857 | +12.407 |
8 |
|
16'41.036 | +12.586 |
9 |
|
16'41.258 | +12.808 |
10 |
|
16'43.031 | +14.581 |
11 |
|
16'44.429 | +15.979 |
12 |
|
16'48.892 | +20.442 |
- 패스티스트 랩:
- 네덜란드 카이 데브루인 1'04.911
결승 레이스
- 차종:
- Gran Turismo Red Bull X2019 Competition
- 코스:
- 생트크루아 서킷 B 역주행
- 랩 수:
- 24
| 순위 | 국가 / 드라이버 | 시간 | 유효 포인트 |
|---|---|---|---|
1 |
|
40'06.190 | 6 |
2 |
|
+00.400 | 5 |
3 |
|
+00.607 | 4 |
4 |
|
+00.917 | 3 |
5 |
|
+02.373 | 2 |
6 |
|
+02.929 | 1 |
7 |
|
+03.793 | 0 |
8 |
|
+06.101 | 0 |
9 |
|
+07.104 | 0 |
10 |
|
+07.200 | 0 |
11 |
|
+12.172 | 0 |
12 |
|
+25.504 | 0 |
- 패스티스트 랩:
- 이탈리아 발레리오 갈로 1'35.105


